#1 장따의 친구 일기.. 오늘부터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. 군생활을 한 지 368일 이 되는 날이야 원래 이런 거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옆에 못생긴 동기 놈이 잘난 척하면서 블로그를 써서 좀 멋져 보였어 . . 그래서 나도 블로그를 쓰기로 했어 여기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들... 독후감.. 그리고 전역하고 나면 놀러 다니는 글도 올라올 거야 아마도 내가 블로그를 쓰는 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시작하는 게 기분이 좋다👍 재미없는 군생활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생각을 해봤는데 나는 그냥 돈이 좋아🤑💰 그래서 주식을 시작했다가 1년 동안 해서 수익이 5% 밖에 안 나왔어 더 벌고 싶었는데😡 그래서 요즘에는 부동산 투자!! 그것도 부동산 경매해보고 싶어졌어 내가 잘할 수 있을까🤔 그리고 스마트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