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3. 1절이에요. 빨간 날이라서 아침부터 여가시간이 남아서 신문도 읽어보고, 또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또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. 그래서 오늘도 몇가지 회화를 가져왔습니다. 오늘은 전에 봤던 몬스터 근무일지를 이어서 봤습니다. I beseech you. (부탁해요.) Wrench the nut (너트를 돌려) 타일러에게 너트를 돌리는 법을 알려주면서 사용된 표현이다. Do not feel unworthy (겸손하게 행동해) That's horrible (끔찍하다) 겸손하게 행동해 와 끔찍하다는 표현에 저런 용어도 사용된다. You really messed that up (난장판을 만들었어) 타일러의 상사가 신고식을 하고 일이 커지자 타일러가 했다고 하면서 사용된 표현이다. He's exaggerat..